김문형

2003.02.07 12:16

바라기님.
울 가족모두가 지우씨에 목 말라 있나봐요.
팬미팅때 넘 예뻤는데....보셨나요?
올 해도 은근히 기대해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