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2.06 22:03

귀염둥이 우리 미혜님, 명절즐겁게 보내셨죠.
오랜만에 미혜님에 글을 보니 너무 반가워요.
그리고 미혜님에 글에서 봄향기가 은은히 느껴지고,
사랑스런 지우와 스타가족님들을 사랑하는 미혜님에
마음이 느껴져요.
미혜님, 저는 워낙 컴맹이라 글은 자주 올리지 못하지만, 가족님들에 글은 3일에 한번씩은 꼭 본답니다.
그럼 미혜님, 봄향기가 넘치는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