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2.05 21:42

현주님 ~
우리 애교가 넘치는 지우님을
볼 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설 휴유증에서 빨리 벗어나길...
작년 팬미팅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