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05 22:01

마지막... 넘어지지만 않았어도... 예뻐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왜 그때 넘어져서... 내 입가에 미소를 띄게 하는거지...
순수함이 있어서...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더욱 사랑스러운 것 같애... 혜경님 마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