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3.02.04 13:06

저두 늘 언니를 떠올리면 늘 언니의 환한 웃음이 떠올라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명절때 많이 힘드셨을텐데.. 푹 쉬셨나 모르겠네요 저두 오랜만에 친척들이 다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어요 , 올한해두 늘 언니네 가정 화목하시구요 행운이 가득한 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