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2.03 21:23

언니를 보면 상큼해진다는 말 참 좋으네요.
항상 노력하면서,베풀줄 아는 언니가 존경스럽답니다.
젊게 사시는 언니가 부러워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