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미혜

2003.01.29 08:15

이곳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는 해달별님도
참 좋아요^^ 해달별님 아디처럼 환하고 은은한 빛을
내는 곳으로 만들어 주세요..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