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1.29 08:29

보물이 마음이 보이는구나 ..또 감동이네 ㅎㅎㅎ마음이 여려 쉼없이 감동 먹는 보물님 ㅎㅎㅎ하긴 나도 가슴이 뭉클한데 영원님에 글을읽고 우리식구들에 답글을 읽고 참으로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란 생각이들더라 ..누구를 사랑하는건 기븐일도 많지만 버거운게 더 많은데 우리님들 속으로 사기면서 꿋꿋히 지우사랑 변함 없이 보여주고 있잖아 ㅎㅎ보물아 날씨가 정말 춥네 ..해진이 아들냄이 오늘은 외출 삼가고 집에 있어야 될것 같아 ㅎㅎㅎ언니도 오늘은 방콕이다 ..감기조심하고 또 보자 ㅎㅎ알랴뷰~~보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