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1.29 00:45

바라기님.
단아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네요.
보이는것보다 보이지 않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그녀
그래서 지우님을 사랑하나봐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