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28 17:41

오늘도 멋진 지우씨 모습... 보여주는 우리 바라기... 참 예쁘다.
언제나.. 바라기가 있어... 우리 집이 풍성하구나...
선한 모습의 우리 사랑 지우씨... 더 많이 보고 싶네...
맛난 저녁... 을... 택배해 주니?... 좋은 시간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