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27 22:48

오늘은 아주 많은 사람을 만나는 날을 보내고
왔답니다.남을 칭찬하는 사람,남을 헐뜯는 사람,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놨던 날이였던거 같네요.
하희님은...지금은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거죠. 남은 시간 내내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