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3.01.27 13:44

점심 식가 맛있게 하셨어요. 전 금방 먹었어요. 제가 좋은 하는 시인과 시예요. 이 시를 처음 보고 제가 알고 있는 이들에게 편지를 써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편지 쓰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시간이, 아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못 쓰고 있어요. 날씨가 많이 어둡네요. 밝은 분위기의 음악을 틀어 놓아야 할 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질까 걱정이네요. 평안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