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1.26 17:31

사랑하는 현주씨~~
이게 지금 해주고 싶은 온니 마음이란다 후후후~~
넘 받기만 하고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 ..
수고하는 사람 어디든 따로 있지만 그 그늘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그늘속에 쉬어본 사람만이 알수있겠지 ..고마워 현주씨 ~~~수고 정말 많이 하고 있다는거 알면서도 헤헤헤~~~이러구 있네용 ..그랴도 나가 맛난거 좋은거 있으면 현주씨 먼저 생각나는거 알쥐 ㅎㅎ정말그래 ~~짐 단장 끝나면 나가 원수는 꼭 갚을껴 ..그때까지만 수고해용 ..어차피 당신이 저질른 일이잖오 ㅋㅋㅋㅋㅋㅋ마무리 잘 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