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26 13:22

단 한번의 사랑이란 제목 만 으로도 넘 아름답고 애틋하게 느껴지네요. 맑은 눈물님...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남은 휴일 시간을 잼있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