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25 10:27

웃는 사자님... 언제나 있어야 할 자리.. 있었으면 하는 자리..에 늘 함께 하는 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많이 바쁠텐데... 멋진 작품을 기대하면서... 그 날은 무대위에 인사하는 주인공 뿐 아니라 보이지 않은 곳에서 땀흘리고 수고한 <님>에게도 기쁨과 흥분이 넘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대해 주세요....>우리의 걸음을....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