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25 10:36

와... 우리 지우씨 정말 길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지우씬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아름다움>일 거 같죠!
늘 그에게서 묻어나는 <따뜻함의 느낌.. 모든이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그녀의 순수함>들이 언제나 보는 이로 <행복>하게 하니...
왜 그녀에겐 그리 많은 달란트를 주셨을까?
때론 질그릇처럼... 때론 찬란한 빛을 지닌 도자기처럼...
언제나.. 늘 ... 있는 자리에서 <준비하는 자,, 준비한 자>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눈 감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