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1.24 19:43

눈을 감고 언니가 올리신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기다림이란 마음 가득히 넘치는 그 무엇이 있어 이렇게 지속되나 봅니다 ..때론 온유하고 싶어도 기다림은 너무 지루하고 버겁습니다 ..오오~~사랑으로~~
언니 고마워요 ..아름다운 지우..그리고 사랑이여 잘 듣고 갑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