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3.01.24 13:48

주신 행복 한~~~~~~아름 받아어요. 감사합니다. 요셉님은 제 언니랑 나이가 같으시더라구요.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죠?! 언니 이름이 안보여서 아프신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