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24 07:27

용욱이라는 아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바다언니 종교는 갖고 있지 않는 보물이지만 이럴땐 다시 생각하게 되요 종교라는 것에 대해서....
힘들고 가난한 이들에게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가 봐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언니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