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1.23 20:22

범사에 감사할줄 아는 어린 마음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네요.있는이에게는
얼마되지 않을수도 있는 작은 도움이 이들에겐
닫혀있던 마음의 문도 활짝 열게 만들었네요.
세상 어떤 부자보다두 용욱인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요.큰 보살핌이 살아가는 내내 함께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