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23 00:10

어색지우님.. 전 이 영화를 보면서 '이 병헌'씨의 연기에 새삼 놀래기도 했답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화 였어요. 어색지우님 그럼 평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