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23 08:35

지우공감님 참 글을 잔잔히 잘 쓰시네요 부러워요
어쩜 같은 인사라도 님이 하시니 느낌이 새롭네요
따뜻하고 잔잔한 분 같으네요 나이는 모르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