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1.22 16:10

언니. 저도 도와준거 하나없이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어요.
운영자들께 넘 미안하네요.
언니도 날로 실력이 좋아지시네요...
에구~~ 나만 까막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