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1.22 22:50

언니 함께 이렇게 들뜬 기분으로
밤 늦게까지 홈을 떠날줄 모르고
열심히 식구들 글 읽구 있습니다.
이제 언니가 더 바빠지시겠네요~~
원래 넓고 좋은집 가면 더 가꾸고 꾸며야
하거던요.ㅎㅎ...
편안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