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1.22 16:13

봄비 언니의 축하작품이 없다 했더니,
외출했다가 오니 그새 언니가 등장하셨네요.
한동안은 울 집에서 행복해 잠도 오지 않을거같아요
언니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