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1.22 13:20

코스님은 역시 멋쟁이야~^^*
새로 단장한 집에 이렇게 아름다운 예쁜모습을 선물해주시는군요.
저야 말로 컴맹이라 코스님이 정말 부러워요.
코스님, 항상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