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1.22 11:03

코스언니의 작품이 새 홈에서 더 빛을 발하는군요.
나두 아침에 흥분의 도가니입니다.
오늘 저녁은 필히 도가니탕으루다가 ㅎㅎ
바쁘신가봐요??
늘 젋게 사시는 언니 부럽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