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1.22 10:55

언니. 바쁘다면서 너무 부지런하시네요.
언니의 피곤함이 우리의 즐거움.ㅋㅋㅋ
제 대신 가까이 사는 언니가 울 현주씨한테
찐한 뽀뽀 해주세요.
언니, 현주씨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