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20 19:16

지우바라기님..안녕하세요. 그렇죠!! 지우씨 우는 모습조차두 넘무 아름답더라고요. 오늘의 사진들은 모두가 열연하는 모습들이라..그녀의 열정을 다시 한번 더 느끼고 갑니다.지우바라기님...남은 저녁시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