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1.19 22:34

뿐어키님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시나요..저도 미혜님이 알고 계시는 정도의 관객수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크린에서의 더 멋진 활약상 기대가 큽니다.눈물이 펑펑 쏟아지는 멜로영화 본지가 오래된것 같네요.지우시 연기를 보면서 실컷 한번 울어봤으면..에고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ㅎㅎ.암튼 어키님두 편안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