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8 14:18

앨리님... 아무래도 위에 계신 멋진 남정네들이... 마음이 착한 사람들에게만 모습을 드러내는지.... 왜 이리 자주 모습을 감추는지.. 나도 참 민망스럽네.... 이분들도 "수줍음"이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