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1.14 12:37

제목부터가 가슴이 뭉클해진다 ..엄마와딸이란 인연에 끈은 길지는 않았지만 엄마란 그 말 한마디가 우주로 삼키고두 남을 만큼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것 은 무엇때문일까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부르고 ..듣고싶은 말 한마디 엄마 ~~많이 부르고 싶었는데 나에겐 그런 행운을 빨리 거둬가 버리시더구나 ..내 아이들이 기쁠때나 슬플때나 제일 먼저 불러주는 엄마~~~~~가장 세상에서 아름다운 말인것 같구나 ㅎㅎㅎ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