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미혜

2003.01.13 20:52

진희두 오랫만이당..그동안 어찌 살았는겨..궁금할참에 이렇게 나타나니 좋구나~개인사정이라고 하니 물어보기두 뭐하고..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도해줄께..알찌? 힘내구..자주자주 봐야 할말도 생기는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