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1.13 09:21

이색지우님 ㅎㅎㅎ벌써 아바가 되고 싶었다는 님에 말이 왜 그리 구여운지 ㅎㅎㅎㅎ참으로 마음이 온유한 분이신것 같아요 . 요즘 총각들 아이들 별로 안 이뻐 하든데 ㅎ우리조카들만 봐도 ..귀찮아 하드라구요 ㅎㅎㅎ아이들은 나라에 보배죠 ..나무와도 같다고 할까요 ..물주고 거름주고 잘 가꾸면 큰 일꾼 되듯이 ...님 예쁜글 잘 읽고 갑니다 .한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