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12 17:18

어색지우님은 아기를 정말 좋아하시나 보네요 착한 마음을 가지셨나봐요 아기들 정말 이뿌죠? 둘째가 다 큰 지금 어린아기들을 보면 안아 보고 싶은 충동에 꼭 손이라도 잡아 본답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