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1 20:26

반가워요... 오늘도 따뜻함 마음을 가지고 오셨네요... 어색지우님의 글을 읽다보면... 잊고 지나기 쉬운 소중한 마음을 일깨워 줘서.. 늘 감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