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1 20:56

꽃다발이... 어쩜 이리도 아름다울까~~~~ 폴라리스님은 참 좋겠다.... 써니언니... 내겐 언제 이렇게 멋진 꽃다발 하나 주실껀가요..... 부러움에 침흘리고 가는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