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1 10:09

전에 기자남편을 둔 동료... 기자란 직업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아무때나 출장에... 야근에... 이제야 쬐끔... 알 것 같기도... "이 땅에 쉬운 일은 없다.." 단 내가 원하는 것이기에 "즐겁게... 행복하게... 보람있게... 그리고 묵묵히 행할 뿐이다." 수당에 목숨건 기자... 요셉..... 이제 저 수당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