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1 00:28

우리가 아는 "지우애"랑 다른 분이셨군요... "어색지우"... 다소 생소하지만... 자주 부르다 보면... 그이름도 사랑스럽겠죠... "따뜻한 마음... 따뜻한 글... " 모두 감사해요... 내일도 또 오세요.... 정팅에도 오시구요... 언제나 기쁨으로 따뜻함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