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08 22:56

바라기야... 여기 오래 머물고 있다보면 바라기의 아름다운 가정과 예쁜 자녀도 볼 수 있게 되겠구나... 하늘의 뭇 별은 셀 수 없어도 바라기의 지우 사랑은 영원할 테니까.... 바라기의 아름다운 미래도 꿈꾸게 되네... "근데... 우리 지우씨... 안개 숲으로 들어가면... 누가 길안내를 하지!" 걱정 안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