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1.07 23:58

아는분이 티켓준다고 했었는데... 아이들 때문에 시간이 안나서 못갔어요. 울 지우 모습 한번이라도 더 볼수 있었는데.... 아쉬워라... 그냥 상상만 해도 너무 아름다울 지우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미혜씨!!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