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1.06 19:23

ㅋㅋㅋㅋ나가 고냥 웃음보가 터져서리 ㅋㅋㅋ지송지송 ..초면에 실례가 참 많네요 .새 식구가 는다는건 참으로 경사스런 일이지라 ..자주 볼수 있다는 필이 옵니당 ..제가 요래뵈두 육감으로 오는 필은 그 누구도 못 따라오지용 ㅎㅎㅎ저만에 노하우랄까 ㅋㅋㅋㅋㅋ비비안님 소싯적엔 한번쯤 님에 아이디로 나온 배우를 선망하고 질투하고 그랬어요 ㅎㅎ지금은 더 아름다운 지우가 있어서 위안을 삼지요 ..정말 아름다운 우리지우 비비안? 당신 어림옵시요 ㅋㅋㅋㅋㅋ자주보기요 ..내 예감이 맞는다면 내일도 모레도 당신을 요기서 볼수 있겠지요 ..좋은밤 꼭 되시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