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06 22:17

여니야...시댁에 다녀오느라고 고생 많았구나...매주마다 인사 다니는 착한 며느리 여니님..모두가 지우씨를 닮은듯 착한 마음들이 넘 이뻐용. 여니야..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