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04 13:34

작은 아이님... 좋아 지는 감정은 어쩔 수 없죠! 시간이 흐를수록 좋은 감정은 티가 나게 마련이랍니다. 아이님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자주 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