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04 17:48

님의 이름을 보는 순간... 내게 다가온 느낌은 "투명한 파랑빛"이었답니다... 아마.. 님도 우리 지우씨처럼 맑고 순수함을 지니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다음 번 쳇방엔 꼭 참석할께요... 그러나 장담은 못해요.. 제가 워낙 꿈쟁이라서.... 요 며칠 꿈들이 얼마나 저를 부르는지...."이불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마틸다님... 좋은 주말...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