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감

2003.01.01 16:25

님의 글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곳곳에 배어있어 독특한 향기로 발산됩니다... 그래서 늘 든든합니다... 님의 새해도 영광스런 한 해 이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