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2.31 18:41

들국화님. 저도 이곳에서 너무 행복했어요. 많은 이들을 알게 해준 곳이거든요. 언젠가 만날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보며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