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31 14:15

여니님...크게 나타내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자리에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활동을 보여준 여니님..이번에 여니님 한테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내년에도 님의 작은 움직임으로 우릴 행복하게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