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2.12.30 02:17

오늘밤 유난히 더 아름다운 모습의 지우님이네요..^^ 노래를 들으며 한참 바라보니 제 마음속에도 미소가 일어납니다. 언니! 그냥 한번 불러봤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토토로님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