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9 16:15

와~우..멋지당...ㅎㅎ 봄비님..우리 모두가 소망해 보는상 이지요. 겨울연가속의 유진과 준상..그리고 민형.. 우리들 가슴을 시리도록 아프게 하면서도 안타까운 모습으로 남아있는 아름다운 연인들...그들의 열연하던 모습들이 그리운 오늘이네요.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을꺼라 확신해 봅니다. 봄비님..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라눈...^^*